'무감각한 사람들, 험악한 세상' 계간 '니' 제24호
프로젝트

무감각

특집 무감각한 사람들, 험악한 세상

니의 생각 
10 마음을 잃은 세태 | 문은희
15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피어나는 감각 | 최선옥
19 아프니까 생명이다 | 구미정
23 아이들에게 민감하려는 노력 | 한은영

니의 마음 
28 내가 만난 산부인과의사들| 한지연
32 선택의 순간, 내게 중요했던 것은… | 유선희
36 아이가 해석하는 엄마의 말과 표정 | 한문순
40 내가 무감각한지도 몰랐다 | 김윤정
44 나는 왜 여기 있을까? | 한제선
48 나는 무감각한 사람이다 | 정미형

상담소 비화 
50 대대로 물려받은 무심함을 오는 세대에 대물림할 것인가?|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54 엄마 노릇 | 최인영

움직이는 니 
60 니가 만난 니 | 심장이 뛰는 의사, 박수진 님을 만나다 | 편집부
70 니가 있는 곳 | 이웃과의 나눔 실천- 필리핀 나보타스시 의료봉사 | 안영순
73 니가 만든 이야기 | 마음의 껍질 | 이분홍
77 니의 편에 선 남자 되돌릴 수만 있다면 | 편영수

…속의 니 
84 역사 속의 니 | 성공에 집중한 모성 - 한석봉과 그의 어머니 | 나혜숙
88 문학 속의 니 | 고장 난 안테나 - 아리엘 도르프만의 『내 안테나가 어떻게 되고 있는 게 틀림없다』 | 심민화
94 동화 속의 니 | 어디에서건 외롭지 않아요 -사라 스튜어트의 『리디아의 정원』 | 홍지원
98 영화 속의 니 | 타인의 삶 | 배혜화
103 고전 속의 니 | 무감각, 외로움으로 향하는 길 | 최동안

정신건강을 읽어요 
108 어머니가 물려준 최고의 유산 - 지미 카터의 『마더 릴리언의 위대한 선물』 | 한제선
113 예기치 못한 기쁨 - 『Anti-Romantic Child(Priscilla Gilman, 2011)』 | 김양미

재미있는학교 
117 모른척할 수 없는 일 | 편수진
120 키즈라임을 만든 이유 | 조수아

『니』와 함께 
27 25호 원고 모집 광고
58 토론회
81 후원회원 모집
82 이제까지의 『니』
122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송동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