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사)한국 알트루사가 펼치는 정신건강 사회운동은 "마음이 건강한 여성들이 만드는 착한 사회"를 향해 나아갑니다. 

정신건강사회운동은 건강한 마음으로 펼치는 '같이 살기' 운동이자 '골치아프기 운동'입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자기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고 이웃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이웃의 마음을 알아주며  서로 변화하기를 추구합니다. 

착한 사회에서는 건강한 마음으로 같이 살고자 애쓰지요. 골.치. 아.프.게. 자기를 들여다 봅니다. 

나와 다른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서로 살피면서 있는 그대로 이해합니다. 

모임을 만들어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 사는 연습을 하고 훈련을 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서로 봉사합니다. 좁은 시야의 자기 중심성을 넘어서는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협력합니다. 그래서 회원을 '모인 사람'을 이르는 우리말 '모람'이라 부릅니다. 혼자서는 어려워요. 모여서 같이 합시다.